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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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리에 마무리
  • 강지은 기자
  • 승인 2019.11.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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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

진주시는 지난 10 28 일부터 11 1 일까지 5 일간 실시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훈련으로 지난 31 일 오전 10 시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및 건물붕괴·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상한 진주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을, 진주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이 시행되었다.

이어 오후 2 30 분에는 유관기관 등 50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화재를 가상한 대피유도, 인명수색, 유해화학물질 방제 및 방역작업 등 현장종합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경상남도·진주시는 기관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장종합훈련에서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진주소방서의 각종 인명구조 기법과 종합방수 등 여러 방재활동들이 돋보였으며 육군 제39 보병사단의 유해화학물질 제독활동도 한몫 했다.

또한 진주시에서는 경상남도와의 협업연계 훈련으로 현장 통합지원본부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부족자원을 인근 산청군, 사천시에 요청하여 인수하는 등 자원물자 부족을 해결하는 훈련과 재난지역 주변 한국농어촌공사의 주민대피 훈련도 실시하였으며, 이어 수습·복구단계에서 시는 진주경찰서, KT,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대한적십자 등 유관기관과의 훈련을 통해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었다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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