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진주시당구연맹 손영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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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주시당구연맹 손영성회장
  • 강지은 기자
  • 승인 2020.04.01 15: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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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누구나 편하게 즐길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 살기좋은 상평동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터

좀 놀던 친구들이 모여 어둡고 담배연기가 자욱 한 곳에서 하는게 '당구'라는 편견을 가진 이들이 예전에는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젊은 여성 선수들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당구'는 매너있는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써 

인기가 있다. 진주에서 당구를 친숙한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상평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남다른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손영성 진주시당구연맹회장을 뉴스채널제이에서 만나보았다.

 

 

Q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반갑습니다. 저는 손영성(47)입니다. 진주시 당구연맹 회장과 상평동 봉사협의회 회장, 상평동 주민자치위원장 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 유한킴벌리 유통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당구연맹회장이라고 하셨는데, 진주에 당구협회를 어떻게 만드셨나요?

A: 제가 어릴적부터 당구를 좋아했습니다. 예전에는 당구하면 좋지않은 이미지가 많았는데 당구는 건전한 스포츠라는 문화적 인식을 바꾸고자 2016년에 뜻이 있는 분들과 진주시 당구협회를 창단하고 회장직을 역임하였습니다. 지금은 당구연맹이 되어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Q: 당구연맹에서는 어떤 활동을 합니까?

A: 시민들에게 재미있고 건전한 스포츠로서 당구를 알리기위해 진주시장배 당구대회, 3쿠션대회, 무료당구강습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 처음 협회 시작할 때 68명의 회원이 지금은 매니아급 회원이 800명정도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노력해주시고 믿고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아주 큽니다.

 

 

Q: 회장님께서는 당구를 어느 정도 치시나요?

A: 당구용어 '다마' 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다마는 본디 일본말이라 요즘은 사용하지 않고 우리말인 수지라고 씁니다. 당구에 일본어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제는 우리말을 사용합니다. 보통 당구 좀 잘치신다하면 수지를 300~500정도 치시는데 저는 수지가 1000입니다.(웃음)

 

Q: 상평동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A: 저는 결혼 후 처갓집이 있는 상평동에 집도, 사업장도 두고 있어 상평동에 대한 애착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이 자라는 곳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어 상평동 주민자치위원장, 상평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어르신들을 모시는 한마음 경로잔치 등 여러 지역행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Q: 함께하시는 봉사자분들께서 본인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을 하시는지요?

A: 많은 일들을 하니 걱정해주시는 마음에서 '일을 곱게 한다,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감, 소통을 잘한다.'라고 칭찬의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에게 관심도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손영성은?

 

A: 저는 좋아하는 일들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이루어 내는 게 재미있습니다. 다만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일을 하면 더욱 능률도 오르고 성취감과 감동이 더 큽니다. 그리고 항상 합리적이고 긍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십니까?

A: 많은 분들께서 당구라는 스포츠에 관심을 더 가져 주실 수 있게 당구연맹이 역할을 해나가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상평동에서 봉사를 하시는 분들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고 따뜻한 동네가 되도록 2020년 한 해 열심히 나아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봉사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앞으로도 끝없이 지속해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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