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목원, 23일부터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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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23일부터 운영재개
  • 윤경숙 기자
  • 승인 2020.04.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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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시설 우선 개방, 실내관람시설 폐쇄 유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서석봉)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4월 4일부터 경남수목원을 임시휴원 하였으나, 단계별 사회적 거리 두기 전환에 따라 23일부터 실내관람 시설을 제외한 야외시설을 개방한다고 전했다.
 
경남수목원은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일인 5월 5일까지 수목원 입장객 수를 1일 3,000명으로 제한해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1일 입장 가능한 3,000명 초과 시 1시간 입장 제한 후 퇴장 인원만큼 관람객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입장객 수 제한은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일 이후 관련 기관의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종전과 같이 열화상 카메라가 수목원 매표소 입구에 설치되어 있어 발열 체크 후 입장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능하므로 마스크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남수목원은 자체 방역계획에 따라 공용화장실은 상시소독(2회/일), 전체소독(1회/주), 벤치나 정자 등 편의 시설물은 상시소독(1회/일)으로 코로나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생활 방역 안내방송을 하루에 2회씩 할 계획이다.
 
한편 실내관람 시설인 산림박물관, 방문자센터, 무궁화홍보관, 전시 온실 5개소는 방역지침에 따라 종전과 같이 폐쇄해 코로나 19 감염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고 전했다.
 
서석봉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되었지만 경남수목원 내 잔디광장 이용 시 2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야외활동을 하시는 게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므로 도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홈페이지와 경남도청 서부청사, 수목원 출입구에 현수막을 게시해 도민들에게 경남수목원 운영 재개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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