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기록으로 경남역사 이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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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기록으로 경남역사 이해 돕는다!
  • 윤경숙 기자
  • 승인 2020.04.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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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 ‘경남도청 이전移轉을 기록하다’ 제작・배포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과 ‘경상남도 도정 기록화 사업’을 지난 4월 10일 완료하고,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하여 2종류의 브로슈어(소책자)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와 ‘경남도청 이전(移轉)을 기록하다’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는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수집된 기록물을 바탕으로 제작하였고, ‘경남도청 이전(移轉)을 기록하다’는 ‘경상남도 도정 기록화 사업’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하여 진주-부산-창원으로 이어지는 120여 년간의 도정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이번에 경상남도기록원이 제작하여 배포하는 브로슈어는 유관 공공기관 및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기록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며 경남의 역사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집된 총 4,590점의 공공․민간기록물 중 브로슈어에 소개되지 못한 기록물은 경상남도기록원 홈페이지(http://archives.gyeongnam.go.kr)를 통해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2월 제정된 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과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했던 민간기록물에 대해서도 발굴과 수집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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