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주민자치회, ‘상봉소소리 마을배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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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 주민자치회, ‘상봉소소리 마을배움터’ 운영
  • 조은진 기자
  • 승인 2023.05.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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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행복교육지구 지역형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 -
- 온 마을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요! -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인엽)는 상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식)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협력과 참여로 온마을이 아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봉소소리 마을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봉소소리 마을배움터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여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시와 진주교육지원청의 협약에 따른 대응 투자 사업으로, 진주행복교육지구 지역형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상봉동 주민자치회 주민소통교육분과에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정·조손가정 아이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함께 먹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기 위한 요리조리 놀이터와 지역의 장인, 농부, 예술가 등을 만나고 체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우리 동네의 숨결을 찾아서’ 2개의 프로그램로 매달 1회씩 진행한다.

지난 16일에는 초등학생 10명과 나들이 음식으로 꼬마김밥, 유부초밥 및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어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고, 17일에는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20일에는 초등학생 13명과 상봉동 문화재인 비봉루에서 차 명인과 함께 다도 체험과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김기식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운영 주체가 되어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들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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