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비상!!! 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대한민국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 행사인 ‘2019 사천에어쇼’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인 ‘사천’에서 열린다.사천시는 2016년과 2018년도에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 행사 개최로 ‘사천에어쇼’ 명칭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가 향상되어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행사 명칭을 브랜드화 하여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이자 항공문화 도시인 사천시의 위상 제고 및 국제 에어쇼 행사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에서 ‘

지난 13일 성황리에 '진주의 10월 축제’가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진주의 10월 축제가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축제한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진주의 10월’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 진주성과 남강일원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운집한 가운데 7만 여개의 형형색색 등과 물·불·빛이 한데 어우러졌다. 가을밤, 남강을 아름답게 물들인 화려한 축제장은 대한민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10월의 감동을 관광객에게 선사했다. 특히

5년 연속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2019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새롭게 변신한다. 여느 축제와는 다르게 시민의 축제 직접 참여 요소가 대폭 강화되었다. 축제 구역도 대폭 확대한다. 그동안 축제장에 한정되었던 관광객의 발걸음을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축제구역 확대, 시민과 호흡하는 축제기획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중 전통시장, 혁신도시내 롯데몰 등 6개소에서 버스킹 공연(40개팀 130회)이 개최된다. 축제장과 전통시장 사진·동영상콘테스트, 2만원

함께 만드는 안전, 모두가 행복한 삶 기대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24일 오후 2시 야외주차장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교육부와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남도지사, 도의회의장, 진주시장, 진주시의회 의장, 교직원, 타시도 교육청 및 유관관계자, 학생, 학부모, 지역민, 시민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하였다.'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진주시 문산읍 예 문산중학교 터에서 개원했으며, 도내에 처음으로 설립된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이자 전국 첫 교육청 직속 안전체험 교육기관이다.기념식에 앞서

버스킹, 마술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공익캠페인이 함께 펼쳐진 '플리마켓'진주YMCA(사무총장 지종근)가 주최한 문화가 있는 '보부상장터'가 지난 8월31일 진주 초전실내체육관옆 광장에서 열렸다.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나바다를 주선하고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진주시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줄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 되어 인근 공원을 찾아온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이번 행사는 "역사가 깊은 진주에서 보부상이라는 컨셉을 현대식으로 재현 했다"고 지종근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지역에서는